에반게리온 ANIM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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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반게리온 ANIMA (エヴァンゲリオン ANIMA)는 TV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외전 소설입니다. 원작자인 안노 히데아키의 허가를 받아 에반게리온의 메카닉 디자이너였던 야마시타 이쿠토가 총지휘 및 메카닉 디자인을 담당하고, 소설 집필을 맡았습니다.
주요 특징:

• 분기된 스토리: TV 애니메이션 24화 "최후의 사자"에서 분기하여, 인류보완계획이 발동되지 않은 3년 후의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if 스토리입니다. 17세가 된 신지의 새로운 미래를 다룹니다.
• 연재 및 출판: 일본의 모형잡지 전격 하비 매거진에서 2008년 1월부터 2013년 4월까지 연재되었습니다. 연재 당시 제목은 "신세기 에반게리온 ANIMA"였으나, 단행본으로 발매되면서 "신세기"가 빠진 "에반게리온 ANIMA"가 되었습니다. 단행본은 총 5권으로 완결되었습니다.
• 등장 메카: 기존 에반게리온 시리즈에 등장하는 기체들 외에도, ANIMA만의 독자적인 메카닉과 설정이 등장합니다. 예를 들어, 초호기 F형 장비, 슈퍼 에반게리온, 0호기 시작형 2식 改 영역제압기 등이 있습니다.

줄거리 (일부):TV판 24화에서 3년 후, 서드 임팩트가 막히고 인류보완계획이 발동되지 않은 세계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. 17세가 된 이카리 신지와 등장인물들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.
등장인물:

• 이카리 신지: 17세
•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: 17세
• 아야나미 레이: 여러 클론 등장

에반게리온 ANIMA는 원작과는 다른 평행 세계를 다루는 공식 외전으로, 새로운 설정과 메카닉 디자인을 통해 에반게리온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작품입니다.

세

• 아야나미 레이: 여러 클론 등장

에반게리온 ANIMA는 원작과는 다른 평행 세계를 다루는 공식 외전으로, 새로운 설정과 메카닉 디자인을 통해 에반게리온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작품입니다.